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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사례 작성용 템플릿(예시)입니다. 아래 수치는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음영 나대지 99.9kWp

준공 5년 뒤 나타난 그림자
— 수목 성장에 의한 오후 발전 급감

오전에는 정상인데 오후 2시 이후에만 출력이 계단식으로 떨어지던 발전소입니다. 설비 고장은 없었고, 원인은 준공 당시에 없던 그림자였습니다.

진단일 2026-05-00 · 소요 1일 · 조치 1일

설비용량
99.9 kWp
설치유형
나대지
확인된 저하율
-9.8 %
조치 후 회복
+9.4 %

STEP 01 · 증상발전량이 “오후에만” 낮았다

발전소 소유주가 처음 알린 증상은 “작년 이맘때보다 월 발전량이 10% 정도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인버터 경고는 없었고 육안으로 보이는 파손도 없었습니다.

  • 월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약 10% 감소
  • 인버터 고장 코드·트립 이력 없음
  • 오전 발전 곡선은 예년과 거의 동일
  • 정오 이후부터 곡선이 아래로 꺾이기 시작

STEP 02 · 데이터 분석월 단위가 아니라 시간 단위로 봤다

월 발전량만 보면 “전체적으로 조금 낮다”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별·시간별 곡선으로 내려가면 손실이 특정 시간대에 몰려 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손실이 하루 종일 고르게 분포하면 오염이나 열화를,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면 음영을 먼저 의심합니다.

시간대별 발전량 전년 대비 비교 (예시 수치)
시간대전년 (kWh)올해 (kWh)차이
09 – 11시1,1801,172-0.7%
11 – 13시1,5401,521-1.2%
13 – 15시1,4601,208-17.3%
15 – 17시1,010742-26.5%
  • 오전 손실은 1% 내외 — 모듈 열화·오염으로 보기 어려움
  • 오후 손실이 17 ~ 27%로 집중 — 시간 의존성이 뚜렷
  • 인버터 3대 중 남서측 2호기에서만 이 패턴이 나타남
  • 맑은 날과 흐린 날의 손실 차이가 큼 → 직달광 차단(음영) 특징

여기까지 데이터만으로 “남서측 2호기 계통에 오후 음영이 생겼다”까지 좁혔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대상이 발전소 전체가 아니라 특정 어레이로 줄었습니다.

STEP 03 · 현장 확인그림자가 지는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음영은 그림자가 실제로 지는 시간에 가야 보입니다. 오전에 방문하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데이터에서 확인된 손실 시작 시각(13시 전후)에 맞춰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 발전소 남서측 경계의 수목이 준공 당시보다 크게 자라 있었음
  • 13시 30분경부터 2호기 하단 2개 스트링에 그림자가 걸리기 시작
  • 스트링 동작전류 측정: 정상 스트링 8.4A / 음영 스트링 2.1A
  • 개방전압은 정상 범위 → 모듈 자체 불량이 아님을 확인
  • 모듈 표면 오염도 양호, 셀 크랙·변색 없음

한 스트링에서 일부 모듈만 가려져도 직렬 연결 특성상 그 스트링 전체 출력이 끌려 내려갑니다. 그래서 “가려진 면적은 작은데 손실은 크다”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STEP 04 · 조치가지치기 — 모듈 교체가 아니었다

이 사례에서 필요한 조치는 설비 교체가 아니라 수목 관리였습니다. 원인을 확정하지 않고 모듈이나 인버터를 교체했다면 비용만 쓰고 발전량은 그대로였을 것입니다.

  • 토지 소유자 동의를 받아 남서측 경계 수목 가지치기
  • 향후 3년간 성장 여유를 고려해 절단 높이 결정
  • 바이패스 다이오드 정상 여부 확인 (음영 반복 시 손상 가능)
  • 연 1회 음영 점검을 정기점검 항목에 추가

비용 관점: 조치 비용은 모듈 교체 견적의 일부 수준이었고, 회수기간은 발전손실 환산기 기준으로 수개월 이내였습니다.

STEP 05 · 회복 검증고쳤다고 말하려면 숫자가 필요하다

조치 후 유사한 일사 조건의 맑은 날을 골라 같은 시간대 발전량을 다시 측정했습니다. 조치 전후를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지 않으면 “좋아진 것 같다”는 인상밖에 남지 않습니다.

조치 전후 시간대별 발전량 비교 (예시 수치)
시간대조치 전 (kWh)조치 후 (kWh)회복
13 – 15시1,2081,441+19.3%
15 – 17시742988+33.2%
일 합계4,6435,122+10.3%
  • 월 발전량 기준 +9.4% 회복 확인
  • 오후 시간대 곡선이 전년 수준으로 복귀
  • 남은 차이(약 0.4%)는 정상 경년 열화 범위로 판단
이 사례의 교훈. 발전량이 떨어졌을 때 가장 비싼 실수는 원인을 확정하지 않고 설비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월 단위 데이터를 시간 단위로 내려보는 것만으로도 의심 범위가 크게 줄어듭니다.

오후에만 발전량이 낮다면
음영을 먼저 의심하세요.

비슷한 증상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판단에 필요한 자료부터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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